[어게인뉴스 = 정부경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7월 17일부터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의 대상자 기준을 확대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 부부 등 노인 2인 가구 및 조손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본 서비스는 노인 및 장애인 가정 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장비(화재감지기, 활동량 감지기, 응급호출기 등)를 설치해 실시간·비대면으로 응급상황을 119 및 응급관리요원에 알려 구급·구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재 시 119에 자동으로 신고하며, 활동량을 감지해 쓰러짐 등이 의심되는 상황은 응급관리요원이 확인해 안부를 살피며, 급박한 경우 노인 및 장애인 가정 내 설치된 응급호출기의 응급버튼을 눌러 119에 신고가 가능하도록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존에는 노인의 경우 65세 이상의 홀로 지내시는 노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노인 부부 가구 중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는 가구, 고령의 부모를 노인인 자녀가 돌보는 2인 가구, 또는 손자녀와 노인이 함께 사는 가구 등에서 서비스 수요가 높았고 이번 대상자 기준 개정안에 포함했다. 대상자 기준 확대에 맞춰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안전·안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
[어게인뉴스 = 정부경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6월30일, 전국 보상현장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처리비용 등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생활폐기물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남양주왕숙 등 3기신도시의 본격적인 이주·공사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수거 및 재활용, 정보제공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재활용 등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취약계층 후원에 활용된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들에게 폐기물 처리 편의성을 제공하고, 원주민 이주 및 각종 공사를 적기에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어게인뉴스 = 정부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30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 김용문 창업진흥원장, 강명수 대한상공회의소 공공사업본부장, 재창업자, 멘토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Re:Born 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Re:Born 멘토단은 그동안 재도전성공패키지 주관기관 별로 각각 운영하던 멘토링을 탈피해 재창업자 전문 멘토단을 처음으로 통합 운영하는 것으로, 재창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성공 재창업자, 대·중견기업 전·현직 임직원, 시장(연계)전문가 총 51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성공 재창업자의 사례발표(㈜예성글로벌 김경태 대표이사, ㈜딥비전스 강봉수 대표이사)와 멘토링 능력향상을 위한 토론회를 통해 멘토단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했으며, 멘토단 위촉식과 성공 멘토링을 위한 선서식도 함께 열렸다.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오늘 축사를 통해 "이번에 새롭게 구성한 Re:Born 멘토단을 통해 재창업 기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창업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도전이 원활한 창업환경 조성을 위해 재창업지원을 확대할 계획"
[어게인뉴스 = 정부경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고객들이 에이닷(A.) 안의 다양한 콘텐츠를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편하고, 다양한 페르소나를 가진 감성형 AI 에이전트를 추가하는 등 에이닷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SKT는 에이닷 메인 화면을 개인의 선호도에 맞춰 한 화면에서 콘텐츠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UX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 앱은 홈 화면에 캐릭터가 나타나 고객과 대화하고 궁금한 정보를 물어볼 수 있는 방식이었다면, 개편된 앱은 개인의 선호도에 맞춘 다양한 볼거리와 콘텐츠를 캐릭터와 함께 홈 화면에서 바로 즐길 수 있도록 배치해 개인화 영역을 강화하고 직관성을 높인 것이 큰 특징이다. SKT는 캐릭터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AI 챗봇 전용 대화방도 에이닷 안에 개설했다. 사용자들은 캐릭터와 채팅을 통해 소소한 일상과 고민을 나눌 수 있으며 캐릭터가 먼저 안부를 묻기도 하는 등 친구처럼 소통이 가능하다. 또 SKT는 에이닷 안에 MS 애저 오픈AI(Azure Open AI) 서비스의 ChatGPT 모델을 활용한 '챗T'도 추가했다. 사용자들이 '챗T'를 통해 궁금한 사항
[어게인뉴스 = 정부경 기자] 전국적으로 한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이런 폭염에 가장 취약한 건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지는 노인들이다. 실제로 질병관리청 통계를 보면, 매년 온열질환자는 80대 이상 고령층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다. 나이가 들수록 체온조절 기능과 온열질환을 인지하는 능력이 약해져 고체온증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수분 섭취량이 감소해 탈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심장질환이나 고혈압,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까지 갖고 있다면 폭염에 노출되는 것 자체만으로 치명적일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는 3일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발생하는 노인 관련 문제 중에서 많은 원인은 탈수"라며 "고령의 노인은 의식하지 않은 사이 호흡과 땀을 통해 수분이 계속 배출되기 때문에 조금만 움직이거나 걸어도 탈수가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통 무더위 속에서 장시간 신체활동을 하면 열을 방출하기 위해 피부의 혈류 순환량과 발한량이 증가한다. 이런 이유로 체중의 4∼5% 정도 탈수가 일어나면 인체 기능은 물론 운동 능력도 현저히 저하된다. 체액이 체중의 1.9% 정도로 손실된 상태에서는 몸의 지구
[어게인뉴스 = 정부경 기자] 유한킴벌리는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기업으로 내이루리, 닥터다이어리, 캐어유 등 3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초고령화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할 기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1년간 각사에 약 3천만원 규모의 기금을 지원하고, 전문가 멘토링과 프로젝트 공간 등을 제공한다.
[어게인뉴스=정부경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 친화적 사회조성을 위해 애광원치매전문요양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란 단체구성원이 모두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로 이번 지정으로 금정구에는 총 12개의 치매극복선도단체가 지정됐다. 애광원치매전문요양원은 지역사회에서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의심 대상자 검진 권유와 치매 환자 보호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각종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금정구 보건소는 "치매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지역기관의 사업 참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관계기관이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게인뉴스=정부경 기자] 충북 옥천군은 2024년 1월 개원을 목표로 옥천군립 치매전담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고 지역사회 치매 케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옥천군립 치매전담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를 지난해 12월에 준공했으며 올해 상반기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마무리해 중부권 내 최대 규모의 요양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옥천군립 치매전담 요양원은 옥천읍 교동리 279 외 2필지에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천 969㎡, 2층 규모 1동으로 지었으며 70명의 치매 어르신이 생활하며 요양서비스를 받는 치매전담 요양원과 40명이 이용하는 주간보호센터로 운영된다. 치매전문교육을 이수받은 시설장과 프로그램관리자, 요양보호사 등 전문가가 최고의 치매요양서비스 및 주간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환자와 가족 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군은 치매전담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민간법인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며 이달에는 운영 수탁자를 모집하고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내달 최종 수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지난달 23일과 24일은 선진적으로 운영하고
[어게인뉴스=정부경 기자] 제천시가 15일 열린 2023년 충청북도 광역-치매안심센터 합동워크숍에서 치매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도 치매관리사업에 헌신한 기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22년 사업추진실적 및' 23년 광역특화사업 운영 등 실제 추진사업 평가를 통해 선발했다. 제천시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12월 개소 이후 치매조기검진 및 검사비지원,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로부터 안전한 제천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치매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광역치매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구축해 ▲치매환자 실종예방 모의훈련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우리동네 검진날'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했고 추후에는 ▲치매愛안심극장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등을 진행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이뤄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그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게인뉴스=정부경 기자] 경기 구리시(백경현 시장)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편견 없이 안전하게 지역사회에서 지속 거주할 수 있도록 '구리시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지난 15일 공포했다. 이 조례는 구리시민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환자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12월 13일 제정됐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그간 상위법인 '치매관리법' 및 '구리시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무료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했으며,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의 기회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 주력해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1년 제4차 치매관리종합계획 과제의 일환으로, '치매 용어에 대한 대국민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 19세 이상 일반 국민 1,200명 중 43.8%가 치매라는 용어에 거부감이 든다고 응답했다. 거부감이 드는 이유에 대해서는 ▲치매라는 질병에 대한 두려움(60.2%) ▲치매라는 질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17.9%) ▲치매환자를 비하하는 느낌(7.6%) 등으로 나타났다. 치매는 초기에 발견되면 완치 가능성도 커지는데 이런 부정적 인식과 거부감으로 인해 해당
[어게인뉴스=정부경 기자] 경기도가 병원 동행 서비스가 필요한 도내 1인 가구를 직접 만나 병원 출발 및 귀가 시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 동행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오는 28일과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옛 경기도청 팔달청사에서 현장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성남, 안산, 광명, 군포, 포천 등 5개 시군의 담당 공무원과 수행기관의 사업 운영자, 동행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경기도 1인 가구 정책 소개 및 병원 안심 동행 사업 추진 배경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공서비스 민원 응대 스킬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 등이다. 이용자에게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행인은 요양보호사 등 국가자격증을 소지하고 채용 후 수행기관에서 매뉴얼 교육과 기본 소양 교육을 이수한 전문인력이지만 실제 마주하는 다양한 민원 사례와 이동 중 예상하지 못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반영해 강의내용을 구성했다. '경기도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은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하면 요양보호사 등의 자격을 가진 전문인력이 방문해
[어게인뉴스=정부경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25일, 지난달 30일 양일간 금정구 치매안심마을(서1동, 부곡4동)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지역주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서1동의 미로시장, 부곡4동 일대 치매안심마을의 거리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치매 조기 검진과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2023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애광원치매전문요양원 직원도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관리를 위해 치매 조기 검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 금정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기관, 단체와 연계해 치매인식과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게인뉴스=정부경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인지선별검사는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간략히 평가해 인지 저하 여부를 선별하는 검사로 평균 10분 정도 소요된다. 검사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 후 방문하면 된다. 센터는 내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서 경로당, 복지관, 동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일산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진단검사에 대한 진료 및 상담도 실시한다. 진단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의 경우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치매 진단 시 조호물품 제공, 치매치료비 지원, 치매환자 쉼터 이용 등 각종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해 적기에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으면 중증으로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무료 치매 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어게인뉴스=정부경 기자]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빈 집터를 활용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르신이 주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억이 꽃피는 텃밭'을 운영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기억이 꽃피는 텃밭' 운영을 위해 북구는 지난 2일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스마트도시농업복지과, 좋은리버뷰요양병원,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구포동 701-7외 3필지를 정비했다. 북구는 6월 중순부터 인근 경로당 어르신과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치매 어르신과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텃밭 가꾸기 활동을 통한 '힐링 및 치매예방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억이 꽃피는 텃밭'을 통해 구는 이웃 간 소통을 증대·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우울감 및 소외감을 완화시켜가는 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원 북구 보건소장은 "지역주민과 치매 어르신들의 소통을 이끌고 치유하는 힐링의 공간을 위해 오랫동안 방치된 빈 집터를 활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북구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어게인뉴스=정부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고농도 초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구매 비용이 부담돼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시설 거주자 등 1만5000여 명에게 KF94 마스크 30만 매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KF94 제품으로 1인당 20매씩 각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직접 배부될 예정이다. 미세먼지는 석탄, 석유 등 화학 연료가 연소할 때나 자동차 등의 배출가스 등 환경요인으로 발생하며, 특히 봄철 황사에 고농도 미세먼지를 동반하고 있어 심장이나 폐 질환자, 노인, 어린이, 임산부 등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 취약계층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KF94 마스크 70만 매를 지원했으며, 매년 저소득층 마스크 보급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마스크 지원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마스크 지원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으로 다 함께 살기 좋은 진주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